안국약품, ‘위암·구강암 진단시스템’ 지경부 과제 선정

입력 2012-06-29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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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국약품은 지식경제부가 지원하는 산업융합원천기술개발사업의 ‘위암 및 구강암 진단시스템 개발’ 과제에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이로써 안국약품은 연세대학교산학협력단·고려대학교산학협력단과 함께 3년간 총 사업비 40억 규모의 ‘위암, 구강암 예후 예측 및 치료 지침을 위한 mRNA-miRNA 복합 진단시스템 개발’과제를 수행하게 된다. 특히 안국약품은 연구비 17억원을 활용해 진단 시스템의 상업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안국약품 관계자는 “현재까지는 개별 환자의 항암제 적합성에 대한 측정을 하지 않은 채 암의 진행정도에만 의존해 항암요법 치료를 해왔다”며 “이 진단시스템이 상용화될 경우 유전자 진단에 근거한 합리적이고 효과적인 예후 예측 및 위암 치료 지침을 제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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