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겟썸 포스터
엠버허드는 1986년 8월22일 생으로 2004년 영화 '프라이데이 나잇 라이트'에서 단역으로 영화계에 데뷔했고 2006년 '모든 소년들은 맨디 레인을 사랑해"에서 첫 주연을 맡았다.
이후 '인포머스', '겟썸' 등에 출연해 섹시미를 발산하며 최고의 섹시미인으로 떠올랐다.
지난 2010년에는 동성애자라고 커밍아웃을 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한편 엠버허드와 조니뎁은 지난 2009년 함께 출연한 영화 '럼 다이어리'의 프로모션 투어를 통해 연인으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