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시즌 최고의 기량을 선보이며 신데렐라로 떠오른 김자영(21ㆍ넵스)이 29일 서울 삼성동 넵스 사옥에서 열린 팬미팅에서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김자영은 우리투자증권, 두산매치플레이 챔피언십에서 우승했다.
올 시즌 최고의 기량을 선보이며 신데렐라로 떠오른 김자영(21ㆍ넵스)이 29일 서울 삼성동 넵스 사옥에서 열린 팬미팅에서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김자영은 우리투자증권, 두산매치플레이 챔피언십에서 우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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