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 세계은행 총재, 1일 정식 취임…5년 임기 시작

입력 2012-07-01 16:4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김 용 다트머스대 총장이 1일 아시아인으로는 최초로 세계은행 총재에 취임했다. 김 신임 총재의 임기는 5년으로 오는 2017년까지다.

이날 AP 등 외신들은 김 총재가 로버트 졸릭 전 총재의 뒤를 이어 세계은행 총재직을 수행하기 시작했다고 보도했다.

김 총재는 지난 4월 세계은행 이사회 표결과 지난달 세계은행 연례총회를 거쳐 신임 총재로 선정됐다. 세계은행은 188개 회원국과 직원 9000명을 보유하고 있다.

한편, 김 총재는 1959년 서울에서 태어나 5세에 부모와 함께 미국 아이오와주로 이민갔다. 이후 브라운대를 우등 졸업하고 하버드대학에서 의학 및 인류학 박사 과정을 마친 후 하버드대 의대 교수로 재직한 바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빗썸 사고' 거래소시스템 불신 증폭…가상자산 입법 지연 '빌미'
  • 김상겸 깜짝 은메달…반전의 역대 메달리스트는? [2026 동계올림픽]
  • "인스타그램 정지됐어요"⋯'청소년 SNS 금지', 설마 한국도? [이슈크래커]
  • K9부터 천무까지…한화에어로, 유럽 넘어 중동·북미로 영토 확장
  • 공급 부족에 달라진 LTA 흐름⋯주기 짧아지고 갑을 뒤바꼈다
  • 진짜인 줄 알았는데 AI로 만든 거라고?…"재밌지만 불편해" [데이터클립]
  • "15시 前 주문 당일배송"…네이버 '탈팡족' 잡기 안간힘
  • 오늘의 상승종목

  • 02.0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206,000
    • -2.92%
    • 이더리움
    • 3,007,000
    • -4.69%
    • 비트코인 캐시
    • 768,000
    • -1.73%
    • 리플
    • 2,062
    • -3.96%
    • 솔라나
    • 123,700
    • -5.36%
    • 에이다
    • 388
    • -4.43%
    • 트론
    • 411
    • -0.48%
    • 스텔라루멘
    • 233
    • -4.1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270
    • -2.64%
    • 체인링크
    • 12,690
    • -4.87%
    • 샌드박스
    • 125
    • -4.5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