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해외서도 무선데이터 부담없이 이용하세요”

입력 2012-07-02 09:5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데이터 로밍 상품 출시…인천공항 로밍센터 대규모 확장

▲LG유플러스가 해외 출장이 잦은 비즈니스맨이나 여행객들을 위해 해외에서 무선데이터를 부담없이 사용할 수 있도록 '로밍 무제한 데이터 One Pass 요금제' 및 '유럽 최저 데이터 정액요금제'를 출시한다. 사진은 해외 여행객이 데이터 로밍을 이용하기 위해 인천국제공항 로밍센터에서 관련 요금제에 대해 설명을 듣고 있는 모습.(사진제공=LG유플러스)
LG유플러스가 해외 출장이 잦은 비즈니스맨이나 여행객들이 LTE 스마트폰을 이용, 무선데이터를 부담없이 사용할 수 있도록 ‘로밍 무제한 데이터 원패스 요금제’와 ‘유럽 최저 데이터 정액요금제’를 3일 출시한다고 2일 밝혔다.

‘무제한 데이터 원패스 요금제’는 1일 1만원에 중국, 일본, 홍콩, 베트남, 싱가폴, 대만, 태국, 필리핀, 인도네시아 등 아시아 주요 11개국에서 무제한 데이터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LG유플러스는 “ 아시아 11개국이 하나의 권역으로 묶여 하루 단위 요금으로 통합 정산되기 때문에 이들 국가를 경유하며 여행을 할 경우 각국별 로밍 요금제에 가입해야 하는 불편함이 사라지게 될 것”이라며 “특히 하루에 여러 국가를 방문해 데이터를 이용해도 1만원으로 해결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LG유플러스는 이번 요금제 출시를 기념해 해당요금제를 이용하는 여행객들에게는 7월과 8월 2달동안 해당국가의 와이파이 데이터 로밍을 무제한 이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유럽 10개국(영국, 프랑스, 독일, 네델란드, 벨기에, 이탈리아, 스페인, 스위스, 오스트리아, 체코)과 북미지역(미국, 캐나다)을 방문하는 이용자들을 위해 데이터를 최저 요금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유럽 최저 데이터 정액 요금제도 선보였다.

유럽·북미지역 방문객은 14일간 10MB는 1만5000원, 그리고 30MB는 4만원에 무선인터넷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또 7~8월에는 와이파이 데이터 로밍을 무제한 제공한다.

이외에도 220여개국을 대상으로 로밍서비스를 제공하는 LG유플러스는 로밍 이용자들을 위해 인천국제공항 로밍센터를 대규모 확장하는 등 로밍 이용자들의 편의를 제고하고 있다.

한편 LG유플러스는 런던올림픽을 기념해 오는 20일부터 내달 19일까지 영국 런던을 방문하는 고객을 위해 최대 30일간 100MB의 데이터를 1만원에 이용토록 할 계획이다.


대표이사
홍범식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2.13] 주주총회소집결의
[2026.02.13] [기재정정]지급수단별ㆍ지급기간별지급금액및분쟁조정기구에관한사항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가상자산 매도 물량 나올만큼 나왔다…저점 탐색 구간[머니 대이동 2026 下-③]
  • 갈수록 커지는 IP 분쟁...중심엔 AI [글로벌 IP전쟁 ①]
  • 여자 컬링 4강 진출 좌절…오늘(20일)의 경기 일정 [2026 동계올림픽]
  • 코스닥 활성화·법 개정에 ‘액티브 ETF’ 주목
  • 동전주 퇴출 강화…R&D 적자 바이오 직격탄, 산업 재편 예고
  • '미스트롯4' 윤태화, "1년 살고 이혼했다"⋯'참회' 열창 'TOP10' 진출?
  • WBC 대표팀, 연습 경기 중계 일정…20일 삼성 라이온즈
  • 오늘의 상승종목

  • 02.20 09:32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300,000
    • +0.88%
    • 이더리움
    • 2,895,000
    • -0.07%
    • 비트코인 캐시
    • 832,000
    • +0.73%
    • 리플
    • 2,094
    • -0.48%
    • 솔라나
    • 122,900
    • +1.91%
    • 에이다
    • 406
    • +0.5%
    • 트론
    • 421
    • +1.94%
    • 스텔라루멘
    • 237
    • -0.8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860
    • -0.21%
    • 체인링크
    • 12,760
    • +0.16%
    • 샌드박스
    • 123
    • -0.8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