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마트는 유경선 하이마트 대표이사의 사퇴 시기를 기존 6월말에서 이달 중순으로 변경한다고 2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최종적인 본계약 체결이 완료되지 않았지만 계약체결이 진행되는 현 시점에서 유 대표가 사퇴할 경우 경영권 및 지분매각과 회사경영에 부정적인 영향이 우려된다"며 "이달 중순까지 매각계약이 체결되지 않을 경우 지체 없이 주주총회를 소집해 신규 재무부문 대표이사를 선임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하이마트는 유경선 하이마트 대표이사의 사퇴 시기를 기존 6월말에서 이달 중순으로 변경한다고 2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최종적인 본계약 체결이 완료되지 않았지만 계약체결이 진행되는 현 시점에서 유 대표가 사퇴할 경우 경영권 및 지분매각과 회사경영에 부정적인 영향이 우려된다"며 "이달 중순까지 매각계약이 체결되지 않을 경우 지체 없이 주주총회를 소집해 신규 재무부문 대표이사를 선임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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