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스타 김연아(22·고려대)가 2일 태릉선수촌 국제스케이트장 2층 대회의실에서 오후 3시 자신을 둘러싼 거취에 대해 직접 입장을 밝힌다.
김연아는 이번 긴급 기자회견을 통해 은퇴와 현역 연장 중 자신의 거취를 밝힐 것으로 보인다. 이에 피겨계 역시 김연아의 기자회견에 신경을 곤두세우고 있다.
입력 2012-07-02 10:43
피겨스타 김연아(22·고려대)가 2일 태릉선수촌 국제스케이트장 2층 대회의실에서 오후 3시 자신을 둘러싼 거취에 대해 직접 입장을 밝힌다.
김연아는 이번 긴급 기자회견을 통해 은퇴와 현역 연장 중 자신의 거취를 밝힐 것으로 보인다. 이에 피겨계 역시 김연아의 기자회견에 신경을 곤두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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