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투브 동영상 캡처)
지난달 29일 공개된 스위스 오픈 케이블카는 말 그대로 뚜껑이 없어 알프스 산맥의 경관을 생생하게 구경할 수 있다.
운행시간은 약 6분으로 오픈 케이블카에는 100여 명이 탑승할 수 있다고 알려져 있다. 또한 오픈 케이블카의 속도는 시속 30km로 탑승객은 마치 오픈카를 타고 알프스 상공을 달리는 듯한 착각에 빠지게 된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스릴 돋네”, “한번 타보고 싶다”, “우리나라에도 생겼으면 좋겠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