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손종문 TG삼보 대표가 서비스센터에서 직접 고객 응대 업무를 보고 있다.(사진제공=TG삼보)
이날 TG삼보의 손종문 대표는 고객 무한감동 서비스를 다짐했으며 용산에 위치한 서비스센터에 직접 방문해 일일 체험자로 근무하기도 했다.
손 대표는 “체험자로 일하며 고객에게 보다 가까이 다가설 수 있는 계기가 된 것 같다”며 “앞으로도 디지털 디바이스 전문기업으로서 고객에게 최고의 제품과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입력 2012-07-02 16:31
이날 TG삼보의 손종문 대표는 고객 무한감동 서비스를 다짐했으며 용산에 위치한 서비스센터에 직접 방문해 일일 체험자로 근무하기도 했다.
손 대표는 “체험자로 일하며 고객에게 보다 가까이 다가설 수 있는 계기가 된 것 같다”며 “앞으로도 디지털 디바이스 전문기업으로서 고객에게 최고의 제품과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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