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두산동아
교육전문기업 두산동아는 유아 대상의 두뇌개발 및 창조력 개발 프로그램인 ‘파오파오 친구들’을 홈쇼핑을 통해 판매한다고 2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오는 6일 오전 11시 20분부터 오후 12시 20분까지 60분간 현대홈쇼핑에서 만나볼 수 있다.
‘파오파오 친구들’은 연구기관 ‘어린이 창조학교’와 창조 미술 교육기관 ‘발자국 소리가 큰 아이들’이 함께 만든 3~7세 유아 대상의 창조적 생각놀이 교구다.
또 현직 미술작가들이 직접 그림을 그린 교구 및 교재, 학부모가이드북, 애니메이션 CD 등의 콘텐츠로 구성됐다.
어린이들은 교구를 활용해 우주 텐트, 집, 꽃밭 등 입체적 공간을 만들어 보며 창의력을 증진시킬 수 있다고 두산동아 측은 설명했다.
이번에 판매되는 ‘파오파오 친구들’은 6개월, 12개월 두 종류 패키지로 선보이며 각 프로그램은 월별로 구성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