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광토건 위기 모면…채권단 "460억원 지원"

입력 2012-07-02 18:5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워크아웃 중인 남광토건이 채권단으로부터 460억원의 자금 지원을 받는다.

2일 주채권은행인 우리은행을 비롯한 채권단은 “현금 285억원을 비롯해 공사이행보증한도 175억원을 추가로 제공한다”고 밝혔다.

채권단은 남광토건에 지난 29일까지 상거래채권 등 비협약채권 622억원의 만기 1년 연장을 조건으로 내걸었고 남광토건 측이 연장동의를 마무리해 신규자금지원이 결의됐다.

1947년 설립된 남광토건은 2010년 10월 워크아웃에 돌입했다. 최대주주는 대한전선그룹으로 지분 12.5%를 보유하고 있으며, 지난 3월 출자전환을 통해 채권단이 40.6%의 지분을 보유하면서 대주주가 됐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검찰, '사법농단' 양승태·박병대·고영한에 상고
  • 2026 동계올림픽, 한국선수 주요경기 일정·역대 성적 정리 [인포그래픽]
  • 이 대통령 “아파트 한평에 3억 말이 되나…저항 만만치 않아”
  • 로또 복권, 이제부터 스마트폰에서도 산다
  • "쓱배송은 되는데 왜?"…14년 묵은 '반쪽 규제' 풀리나
  • "코드 짜는 AI, 개발사 밥그릇 걷어차나요"…뉴욕증시 덮친 'SW 파괴론' [이슈크래커]
  • 2026 WBC 최종 명단 발표…한국계 외인 누구?
  • 오늘의 상승종목

  • 02.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444,000
    • +9.15%
    • 이더리움
    • 3,053,000
    • +8.07%
    • 비트코인 캐시
    • 786,500
    • +18.09%
    • 리플
    • 2,182
    • +17.56%
    • 솔라나
    • 129,600
    • +13.19%
    • 에이다
    • 406
    • +11.23%
    • 트론
    • 407
    • +1.5%
    • 스텔라루멘
    • 242
    • +8.0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520
    • +17.98%
    • 체인링크
    • 13,180
    • +11.04%
    • 샌드박스
    • 128
    • +9.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