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준혁 ‘남격’ 하차 소감 "1년 3개월간 행복했다"

입력 2012-07-02 2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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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양준혁 트위터
양준혁이 '남격' 하차 소감을 밝혔다.

양준혁은 전 야구선수는 지난달 27일 자신의 트위터에 KBS 2TV '해피선데이-남자의 자격'(이하 남격) 쫑파티 사진과 함께 하차 소감을 게재했다.

"'남자의 자격' 쫑파티 어제 했습니다"고 말문을 연 양준혁은 "은퇴 후 어디로 뛰어야할지 모를 때 저를 불러준 고마운 프로입니다"며 "1년 3개월동안 행복했었고 경규형 국진이형 태원이형 윤석 형빈 현무를 만난 건 큰 행운이었습니다"고 '남격' 제작진과 출연진들에 고마움을 드러냈다.

이어 "저는 앞으로 야구재단과 야구 관련된 일들에 좀 더 집중할 생각입니다. 그동안 '남자의 자격'을 통해 많은 사랑과 관심 분에 넘쳤고 다시 한 번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꾸벅"이라며 앞으로의 계획을 공개했다.

한편, ‘남자의 자격’은 연출자와 멤버 일부를 교체하고 시즌2로 방송된다. 배우 주상욱, 개그맨 김준호, 김준현 등이 새로 합류되며 기존 멤버 양준혁, 전현무는 하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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