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델, 퀘스트 24억달러에 인수 합의

입력 2012-07-03 06:3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미국의 대형 정보기술(IT) 업체인 델(Dell)은 2일(현지시간) 기업용 컴퓨터시스템 전문업체인 ‘퀘스트소프트웨어’를 인수키로 합의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인수가격은 주당 28달러로 현금과 부채를 합쳐 23억6000만달러에 달한다.

최종 인수는 퀘스트의 주주총회를 거쳐 승인될 예정이다.

이에 앞서 ‘인사이트 벤처 파트너스’도 퀘스트 인수에 나섰으나 주당 23달러, 20억달러를 제시해 델과의 경쟁에서 패했다.

델은 이날 성명에서 “퀘스트는 서버·스토리지·네트워킹·솔루션 부문 등에서 델의 경쟁력을 높일 것”이라면서 “기업 IT서비스에 대한 역량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사우디 달군 한ㆍ중 방산 경쟁…진짜 승부는 지금부터
  • T-글라스 공급난 장기화…삼성·LG 등 ABF 기판 업계 ‘긴장’
  • 일본 대미투자 1호, AI 전력·에너지 공급망·핵심소재 초점
  • 뉴욕증시, AI 경계감 속 저가 매수세에 강보합 마감…나스닥 0.14%↑
  • ‘오천피 효과’ 확산…시총 1조 클럽 한 달 새 42곳 늘었다
  • 지방 집값 14주 연속 상승⋯수도권 규제에 수요 이동 뚜렷
  • 퇴직연금 의무화⋯관건은 사각지대 해소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489,000
    • -0.05%
    • 이더리움
    • 2,924,000
    • +0.45%
    • 비트코인 캐시
    • 833,500
    • +0.24%
    • 리플
    • 2,158
    • -0.69%
    • 솔라나
    • 121,700
    • -1.85%
    • 에이다
    • 415
    • -0.48%
    • 트론
    • 414
    • -0.72%
    • 스텔라루멘
    • 243
    • -1.2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360
    • -2.17%
    • 체인링크
    • 12,910
    • -0.23%
    • 샌드박스
    • 127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