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휴대폰 실적 개선 예상보다 뎌딜 것…목표가↓-이트레이드證

입력 2012-07-03 07:5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트레이드증권은 3일 LG전자에 대해 휴대폰(MC)사업 실적 개선 속도가 예상보다 뎌딜 것으로 판단된다며 폭표주가를 8만5000원으로 하향조정했다. 투자의견 '매수'는 유지했다.

송은정 이트레이드증권 연구원은 "LG전자의 2분기 매출액은 13조6000억원, 영업이익은 기존 추정치대비 17% 하향 조정된 3163억원으로 전망한다"며 "올림픽을 앞두고 신제품 홍보 비용 증가와 유로화 약세로 인한 외환손실이 발생으로 영업이익은 당초 추정치인 3880억원을 하회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송 연구원은 "LG전자의 올 스마트폰 예상 출하량을 기존 2738만대에서 2500만대로 10% 하향 조정한다"며 스마트폰 시장의 브랜드 양극화 심화 현상으로 하드웨어 경쟁력만으 M/S확대가 쉽지 않고 선두업체들의 잇따른 전략 폰 등을 그 이유로 꼽았다.

다만 그는 TV(HE)와 가전(HA)부문 경쟁력은 지속될 전망이다. 두 사업부 모두 이익 기여도 가 높아 영업이익은 1조2000억원을 달성할 전망이라고 말했다.


대표이사
조주완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2.06] 동일인등출자계열회사와의상품ㆍ용역거래변경
[2026.01.30] [기재정정]연결재무제표기준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기술의 韓 vs 가격의 中…LNG선 ‘철옹성’ 흔드는 '저가공세'
  • 올림픽이 너무 조용해요 [2026 동계올림픽]
  • 직장인 설 상여금, 10명 중 4명은 받는다 [데이터클립]
  • 수입차–국내 부품사, ‘공급 협력’ 공고화…전략적 상생 동맹 확대
  • ‘감사의 정원’ 놓고 정부-서울시 정면충돌…오세훈 역점사업마다 제동
  • 구윤철 "다주택 중과, 5·9 전 계약 후 4~6개월 내 잔금시 유예"
  • ‘가성비 괴물’ 중국산 EV 상륙…韓 시장, 생존 건 ‘치킨게임’ 서막
  • 오늘의 상승종목

  • 02.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990,000
    • -2.65%
    • 이더리움
    • 2,981,000
    • -5.63%
    • 비트코인 캐시
    • 770,500
    • -2.71%
    • 리플
    • 2,074
    • -3.22%
    • 솔라나
    • 122,700
    • -5.62%
    • 에이다
    • 389
    • -2.75%
    • 트론
    • 412
    • +0.24%
    • 스텔라루멘
    • 233
    • -2.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760
    • -1.1%
    • 체인링크
    • 12,630
    • -4.61%
    • 샌드박스
    • 127
    • -0.7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