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오금·신정4지구 보금자리주택 지정

입력 2012-07-03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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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해양부는 지난해 12월29일 소규모 보금자리주택지구 후보지로 발표한 서울 오금, 신정4지구를 보금자리주택지구로 지정한다고 3일 밝혔다.

이들 사업지 사업시행은 SH공사가 맡는다.

서울 오금지구 지정 면적은 12만8000㎡, 신정4지구는 4만1000㎡이며, 소규모 지구인점을 검안해 전체 주택을 보금자리주택으로 공급한다.

신정4지구는 서울시가 추진중인 목동선 차량기지 예정지(1만7000㎡)와 중복되는 지역을 제외하고 보금자리 지구로 지정키로 했다.

정부는 오금과 신정4지구에서 보금자리주택 약 1800가구(오금 1300가구, 신정4 500가구)를 공급할 계획이다.

전체 보금자리주택의 4분의 3이상을 임대주택으로 공급하고 분양주택도 소형 위주로 지어진다. 서울 오금 및 신정4지구 토지이용계획, 주택 유형 호수 등을 내용으로 하는 지구계획은 관계기관 협의 등을 거쳐 오는 9월 중 확정할 계획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저소득층 서민을 위한 임대주택 공급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수요가 있는 지역에 택지를 지속적으로 확보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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