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조선일보 3일자 1면 기사
조선일보는 이날 '이상득 영장 방침'이라는 기사를 통해 이상득 전 새누리당 의원을 "이명박 전 대통령의 친형"이라고 설명했다.
이같은 조선일보의 오기는 트위터, 블로그 등 각종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누리꾼들은 "조선일보의 의도적 실수인가" "조선일보 마음속엔 이미 박근혜가 대통령인건가?" "조선일보가 오죽하면…" 등 반응을 보였다.
입력 2012-07-03 13:23
조선일보는 이날 '이상득 영장 방침'이라는 기사를 통해 이상득 전 새누리당 의원을 "이명박 전 대통령의 친형"이라고 설명했다.
이같은 조선일보의 오기는 트위터, 블로그 등 각종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누리꾼들은 "조선일보의 의도적 실수인가" "조선일보 마음속엔 이미 박근혜가 대통령인건가?" "조선일보가 오죽하면…" 등 반응을 보였다.
주요 뉴스
많이 본 뉴스
사회 최신 뉴스
마켓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