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C, 울산 도료 신공장 준공… 상업생산 돌입

입력 2012-07-04 15:1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연산 5만7000톤, 2016년엔 연산 14만톤으로 증설

▲정몽진 KCC그룹 회장(왼쪽 일곱번째)이 4일 울산 도료 신공장 준공식에 참석, 내외빈과 함께 준공 테이프 커팅식을 거행하고 있다.

KCC가 4일 울산 도료 신공장을 완공하고, 본격적인 상업생산에 들어간다.

KCC는 이날 정몽진 회장과 국내외 협력업체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울산 신공장 준공식을 가졌다. 울산 신공장의 연간 생산능력은 5만7000톤이며, 단계별 증설이 완료되는 2016년께엔 연산 14만톤에 달할 예정이다.

울산 신공장은 2009년 9월 착공해 20개월여 만에 완공됐다. KCC 관계자는 "선진 시스템을 도입하고, 최첨단 생산설비를 통해 친환경, 고품질 도료 생산공장"이라고 설명했다.

KCC에 따르면 이 공장은 외부 이물질을 근본적으로 차단하고 설비 운영도 자동화 시스템을 적용, 효율성을 극대화 했다.

KCC 관계자는 "높아져 가는 소비자 욕구를 충족시키는 친환경 고품질 도료와 수지생산을 목적으로 신공장을 증설하게 됐다"며 "글로벌 스탠더드를 뛰어넘는 제품 생산을 통해 세계적인 도료시장 리딩기업의 명성을 이어 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대표이사
정몽진, 정재훈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2.05] 매출액또는손익구조30%(대규모법인은15%)이상변경
[2026.02.05] 연결재무제표기준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한국 첫 메달은 스노보드 김상겸…오늘(9일)의 주요일정 [2026 동계올림픽]
  • 단독 신용보증기금, 전사 AI 통합 플랫폼 만든다⋯‘금융 AX’ 모델 제시
  • 강남권 매물 늘었는데⋯고위공직자 선택 주목 [고위공직 다주택자 시험대①]
  • [날씨] 월요일 출근길 체감온도 '영하 15도'…강추위 낮부터 풀린다
  • '김건희 집사' 김예성 선고...'삼성전자 특허 유출' 안승호 전 부사장 1심 결론 [이주의 재판]
  • [주간수급리포트] 외국인과 맞붙은 개미…삼전·SK하닉 선택 결과는?
  • 빗썸, 전 종목 거래 수수료 0% 한시 적용…오지급 사고 보상 차원
  • 오늘의 상승종목

  • 02.09 14:20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005,000
    • +2.25%
    • 이더리움
    • 3,091,000
    • +0.03%
    • 비트코인 캐시
    • 782,000
    • +1.3%
    • 리플
    • 2,137
    • +1.28%
    • 솔라나
    • 128,900
    • -0.31%
    • 에이다
    • 404
    • +0.75%
    • 트론
    • 414
    • +0.98%
    • 스텔라루멘
    • 241
    • +0.8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070
    • +2.83%
    • 체인링크
    • 13,090
    • -0.15%
    • 샌드박스
    • 130
    • +0.7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