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기름값 1800원대 진입 '눈앞'

입력 2012-07-05 07:2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국내 기름값이 리터당 1800원대 진입을 목전에 두고 있다.

5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사이트 오피넷에 따르면 이날 7시 전국 보통 휘발유 평균가격은 전날보다 리터당 1.01원 떨어진 1901.36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3월6일(1904.10원)이후 최저치다.

국내 기름값은 지난 4월22일(2062.42원)을 찍은 후 75일째 연속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 4일 기준 보통 휘발유 가격을 지역별로 보면 광주가 리터당 1874.24원으로 가장 저렴하고, 대구 1878.36, 제주 1887.98원을 뒤를 잇고 있다. 가장 비싼 지역은 서울로 리터당 1970.24원으로 기록됐다.

이 같이 국내 기름갑의 하락세가 뚜렷한 이유는 유럽발 경제 위기, 미국 경기지표 둔화 등으로 인해 국제유가가 안정세를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정유업계 관계자는 “당분간 국내 석유제품 가격은 안정세를 보일 것 같지만, 향후 이란발 리스크가 변수로 작용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단독 한국피자헛 ‘새 주인’에 케이클라비스인베·윈터골드PE
  • 연휴 앞둔 인천공항이 불안한 이유 [해시태그]
  • AI 거품론 뚫고 5500도 뚫은 코스피⋯삼성전자 신고가 찍고 ‘18만 전자’ 눈앞
  • 삼성, 메모리 초격차 시동… '괴물 스펙' HBM4 첫 양산
  • ‘1000원 미만 동전주’도 상폐 대상…코스닥 부실기업 퇴출 ‘가속 페달’
  • "다주택자 '절세 매도' 본격화·가격 조정 가능성"
  • 서울 아파트 상승폭 2주 연속 둔화…강남 3구 주춤·경기 일부는 확대
  • 오늘의 상승종목

  • 02.1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8,439,000
    • -0.77%
    • 이더리움
    • 2,881,000
    • -0.24%
    • 비트코인 캐시
    • 747,000
    • -2.03%
    • 리플
    • 2,027
    • -0.1%
    • 솔라나
    • 118,400
    • -1.42%
    • 에이다
    • 385
    • +1.85%
    • 트론
    • 411
    • +1.23%
    • 스텔라루멘
    • 233
    • +1.7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260
    • +6.03%
    • 체인링크
    • 12,350
    • +0.57%
    • 샌드박스
    • 125
    • +4.1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