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독립기념일인 4일(현지시간) 버지니아주 알링턴의 해군기념관 앞에 주민들이 불꽃놀이를 보기 위해 모여 있다. 이날 핫도그먹기 대회 등 다양한 행사가 벌어졌지만 경기둔화와 함께 폭풍우 예보로 예년 같은 분위기가 연출되지는 않았다. 알링턴/로이터연합뉴스
입력 2012-07-05 10:23
미국 독립기념일인 4일(현지시간) 버지니아주 알링턴의 해군기념관 앞에 주민들이 불꽃놀이를 보기 위해 모여 있다. 이날 핫도그먹기 대회 등 다양한 행사가 벌어졌지만 경기둔화와 함께 폭풍우 예보로 예년 같은 분위기가 연출되지는 않았다. 알링턴/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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