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리는 5일 자회사인 만리태양능과기유한공사가 총 26억8000만원 규모의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완리 자회사 만리태양능과기유한공사는 용암시예특수출입유한공사와 15억1900만원, 하문역신무역유한공사와 11억6100원 규모의 테라코타 패널 공급계약을 체결했다.
계약 규모는 지난해 매출 대비 각각 21.43%, 16.38%이며 계약기간모두 오는 9월3일까지다.
입력 2012-07-05 10:47
완리는 5일 자회사인 만리태양능과기유한공사가 총 26억8000만원 규모의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완리 자회사 만리태양능과기유한공사는 용암시예특수출입유한공사와 15억1900만원, 하문역신무역유한공사와 11억6100원 규모의 테라코타 패널 공급계약을 체결했다.
계약 규모는 지난해 매출 대비 각각 21.43%, 16.38%이며 계약기간모두 오는 9월3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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