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LJ 카카오톡
LJ는 자신의 카카오톡 프로필을 통해 "품절남 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이선정과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두 사람은 3개월전 지인의 소개로 만나 2개월 가량 만남을 이어온 것으로 알려졌다.
1995년 발매된 김부용의 '풍요속의 빈곤'에서 '맘보걸'로 데뷔한 이선정은 1996년 MBC 청춘시트콤 '남자셋 여자셋'에서 어리바리한 종업원 역을 맡아 열연하며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LJ는 브라운아이드소울, 다이나믹 듀오 등의 매니저로 활동하다 방송인으로 전향했으며, 최근 종합편성채널 채널A '스토리텔링 매직쇼'에 출연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