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성무, 과거 일본 모델과 동거 '발칵'

입력 2012-07-05 13:45 수정 2012-07-05 13:4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중화권 원조 '조각미남' 배우 진청우(金城武,금성무)가 과거 일본에서 미녀 모델과 동거했던 사실이 전해져 화제다.

5일 중국 포털 왕이는 38세의 배우 진청우가 한 연예계 관계자로부터 일본 미녀모델 요시다 준코와 동거를 했던 사실을 폭로했다고보도했다.

이 보도에 따르면 홍콩 자허(嘉禾)영화사 홍보부 총감독이었던 두후이둥(杜惠東)이 한 주간지와의 인터뷰에서 일본을 오가며 활동하던 진청우가 1990년 초 롯폰기 한 아파트형 주택에서 요시다 준코와 동거했다. 관계를 철저히 비밀로 하길 원했던 진청우는 함께 찍은 사진 한장 남기지 않았다는 설명이다.

한편 금성무 소속사 관계자는 일본 모델과의 동거에 대해 "진청우의 일에 대해 잘 몰라 답변을 줄 수 없다"고 조심스러운 입장을 전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K-코인 신화 위믹스…신화와 허구 기로에 섰다 [위메이드 혁신의 민낯]
  • [르포]유주택자 대출 제한 첫 날, 한산한 창구 "은행별 대책 달라 복잡해"
  • 한국 축구대표팀, 오늘 오후 11시 월드컵 3차예선 오만전…중계 어디서?
  • 연세대 직관 패배…추석 연휴 결방 '최강야구' 강릉고 결과는?
  • 제도 시행 1년 가까워져 오는데…복수의결권 도입 기업 2곳뿐 [복수의결권 300일]
  • 불륜 고백→친권 포기서 작성까지…'이혼 예능' 범람의 진짜 문제 [이슈크래커]
  • 전기차 화재 후…75.6% "전기차 구매 망설여진다" [데이터클립]
  • “고금리 탓에 경기회복 지연”…전방위 압박받는 한은
  • 오늘의 상승종목

  • 09.10 10:41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77,053,000
    • +2.88%
    • 이더리움
    • 3,177,000
    • +1.37%
    • 비트코인 캐시
    • 434,800
    • +4.32%
    • 리플
    • 726
    • +0.97%
    • 솔라나
    • 180,800
    • +2.49%
    • 에이다
    • 462
    • -1.7%
    • 이오스
    • 666
    • +2.15%
    • 트론
    • 208
    • -0.48%
    • 스텔라루멘
    • 126
    • +2.44%
    • 비트코인에스브이
    • 62,500
    • +3.39%
    • 체인링크
    • 14,120
    • +0.28%
    • 샌드박스
    • 342
    • +2.0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