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호선 하계역에서 도보 2분, 1호선 월계역에서 도보 11분, 7호선 중계역에서 도보 12분 거리이다. 최초 감정가 4억6000만원에서 2회 유찰돼 이번 경매 최저 매각가는 2억9440만원이다. 입찰은 오는 7월 23일 서울북부지방법원 경매 4계에서 실시된다. 사건번호는 2012-129.

3호선 금호역에서 도보 3분, 5호선 신금호역에서 도보 8분, 6호선 약수역에서 도보 9분 거리이다. 최초 감정가 6억5000만원에서 2회 유찰돼 이번 경매 최저매각가는 4억1600만원이다. 입찰은 오는 7월 23일 서울동부지방법원 경매 5계에서 실시된다. 사건번호는 2011-18295.

4호선 범계역에서 도보로 8분, 1호선 명학역에서 도보로 14분, 4호선 금정역에서 도보로 21분 거리이다. 최초감정가 4억7000만원에서 2회 유찰돼 이번 경매 최저매각가는 3억 80만원이다. 입찰은 오는 7월 24일 수원지방법원 안양지원1계에서 진행된다. 사건번호는 2011-115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