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치, 스리랑카 신용등급 ‘BB-’로 유지

입력 2012-07-05 14:32

배준호 기자 baejh94@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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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평가사 피치는 스리랑카의 신용등급을 ‘BB-’로 유지한다고 5일(현지시간) 발표했다.

피치는 신용등급 전망을 ‘안정적’으로 제시했다.

스리랑카 정부가 재정을 적절하게 관리하고 있는 것이 등급 유지의 주원인이라고 피치는 설명했다.

스리랑카의 국내총생산(GDP) 대비 재정적자 비율은 지난 2010년의 8%에서 지난해 6.9%로 줄었다.

#피치 #스리랑카 #신용등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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