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g.etoday.co.kr/pto_db/2012/07/20120705032241_210219_398_600.jpg)
▲주영훈 부인 이윤미와 그의 딸 아라양
주영훈은 지난 3일 자신의 트위터에 “내가 집에 일찍 들어갈 수밖에 없게 만드는 사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윤미와 딸 아라 양이 개구진 표정으로 'V'자를 만들고 미소 짓고 있다.
한편 주영훈과 이윤미는 지난 2006년 결혼, 2010년 딸 아라를 낳았다.
입력 2012-07-05 15:22
주영훈은 지난 3일 자신의 트위터에 “내가 집에 일찍 들어갈 수밖에 없게 만드는 사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윤미와 딸 아라 양이 개구진 표정으로 'V'자를 만들고 미소 짓고 있다.
한편 주영훈과 이윤미는 지난 2006년 결혼, 2010년 딸 아라를 낳았다.
주요 뉴스
많이 본 뉴스
문화·라이프 최신 뉴스
마켓 뉴스
오늘의 상승종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