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정의 브리티시 정통 트래디셔널 브랜드 헤리토리가 ‘이승기와 함께하는 고객 사인회’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5일 밝혔다.
오는 6일 오후 5시에 헤리토리 부천점 매장에서 진행되는 이번 사인회는 이승기가 정유미와 함께 헤리토리 전속모델로 발탁된 이후 처음 진행하는 행사다. 헤리토리는 부천점 매장에서 제품을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70명에게 사인회 참여 티켓을 제공한다. 아울러 당일 선착순 50명에게도 사인회 참석의 기회가 주어진다.
김선우 헤리토리 사업본부장은 “이번 사인회는 2030세대와 브리티시 감성 ‘헤리토리’의 공감 커뮤니케이션을 확대하기 위한 활동 중 하나”이며 “헤리토리 사업본부는 앞으로도 이색적이고 재미있는 마케팅 활동을 기획해 고객들이 헤리토리 브랜드를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라고고 했다.
한편 헤리토리는 브리티시 트래디셔널의 정통성을 기반으로 실용성과 타운캐주얼의 범용성을 융합한 남녀 캐주얼 브랜드로 트래디셔널 캐주얼, 비즈니스, 시크 트래디셔널, 스포티를 포함한 총 4가지 라인을 선보이고 있다. 엔터식스(동탄점), 눈스퀘어, 부산 롯데센텀점 등 전국 37개 헤리토리 매장을 보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