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유력 대선주자인 박근혜 전 비상대책위원장이 오는 10일 대선 출마를 공식 선언한다.
박 전 위원장의 대선캠프 이상일 대변인은 5일 브리핑을 통해 “10일 오전 10시 영등포 타임스퀘어 광장에서 출마 선언이 이뤄진다”면서 “각계각층 국민들이 다니는 열린 공간이라는 점이 고려됐다”고 전했다.
아울러 캠프명은 ‘국민행복캠프’로 정했다고 이 대변인은 덧붙였다.
입력 2012-07-05 16:33
새누리당 유력 대선주자인 박근혜 전 비상대책위원장이 오는 10일 대선 출마를 공식 선언한다.
박 전 위원장의 대선캠프 이상일 대변인은 5일 브리핑을 통해 “10일 오전 10시 영등포 타임스퀘어 광장에서 출마 선언이 이뤄진다”면서 “각계각층 국민들이 다니는 열린 공간이라는 점이 고려됐다”고 전했다.
아울러 캠프명은 ‘국민행복캠프’로 정했다고 이 대변인은 덧붙였다.
주요 뉴스
많이 본 뉴스
정치·경제 최신 뉴스
마켓 뉴스
오늘의 상승종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