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g.etoday.co.kr/pto_db/2012/07/20120705054242_210253_459_550.jpg)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죽음의 미끄럼틀’이란 제목으로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미끄럼틀을 타고 내려오는 아이의 모습이 담겨 있다. 그러나 미끄럼틀 밑둥에는 뾰족한 강판이 부착돼 아슬아슬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보기만 해도 아프다", "한번 타보고싶다", "저 아이 겁이 없는 듯"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입력 2012-07-05 17:43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죽음의 미끄럼틀’이란 제목으로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미끄럼틀을 타고 내려오는 아이의 모습이 담겨 있다. 그러나 미끄럼틀 밑둥에는 뾰족한 강판이 부착돼 아슬아슬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보기만 해도 아프다", "한번 타보고싶다", "저 아이 겁이 없는 듯"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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