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
해당 게시물에는 보기만 해도 아찔한 디자인의 엘리베이터 모습이 담겨 있다. 이 엘리베이터는 전면이 투명한 유리로 돼 있기 때문에 엘리베이터 탑승객들은 밖의 풍경을 고스란히 볼 수 있다.
해당 게시물을 접한 누리꾼들은 “보기만 해도 오금이 저리네”, “고소공포증 있는 사람은 못 탈듯”, “어디에 있는거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입력 2012-07-05 20:33
해당 게시물에는 보기만 해도 아찔한 디자인의 엘리베이터 모습이 담겨 있다. 이 엘리베이터는 전면이 투명한 유리로 돼 있기 때문에 엘리베이터 탑승객들은 밖의 풍경을 고스란히 볼 수 있다.
해당 게시물을 접한 누리꾼들은 “보기만 해도 오금이 저리네”, “고소공포증 있는 사람은 못 탈듯”, “어디에 있는거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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