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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는 5일 오후 케이블채널 Mnet ‘엠카운트다운’에 등장해 기존 MC 토니와 함께 방송을 진행했다.
이날 나나는 능숙하고 매끄러운 진행을 선보여 주변으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나나는 올해 초 KBS2의 ‘뮤직뱅크’에서 유이와 함께 일일MC를 맡았던 바 있으며, 일본 테레비도쿄의 ‘Tokyo Brandnew Girls’에서 고정 패널로도 활약하고 있다.
방송을 접한 누리꾼들은 “일일 MC인데도 진행이 매우 능숙하다”, “나나가 고정MC 해도 괜찮겠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나나가 속한 애프터스쿨은 ‘플래시백’을 통해 1위 후보에 오르는 등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