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사의 선택 징계…비윤리적 내용, 노골적 광고 등 문제

입력 2012-07-06 09:5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막장 드라마 논란에 휩싸였던 드라마 '천사의 선택'이 시청자 사과 징계를 받았다.

방송통신심의위원회는 지난 5일 전체회의를 열고 지나치게 비윤리적이고 간접광고주에게 노골적인 광고효과를 주는 내용을 방송한 MBC TV 아침드라마 '천사의 선택'에 중징계를 내렸다.

방통심의위는 낙태를 종용하는 장면, 유산을 유도하는 내용 등을 청소년 시청보호시간대에 방송하는 한편 간접광고주의 제품을 노출한 것에 대해 '시청자에 대한 사과'가 필요한 것으로 판단해 이같은 징계를 결정했다.

또 간접광고주가 실제 출시예정인 화장품을 노출하면서 해당 제품의 광고 내용을 언급하는 장면, 해당 제품이 상품판매방송에 소개돼 매진되는 장면 등을 방송한 것도 중징계 이유라고 지적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충주맨' 김선태 주무관 사직서 제출…향후 거취는?
  • 10만원이던 부산호텔 숙박료, BTS 공연직전 최대 75만원으로 올랐다
  • 트럼프 관세 90%, 결국 미국 기업ㆍ소비자가 떠안았다
  • 법원, '부산 돌려차기' 부실수사 인정…"국가 1500만원 배상하라"
  • 포켓몬, 아직도 '피카츄'만 아세요? [솔드아웃]
  • 李대통령, 스노보드金 최가온·쇼트트랙銅 임종언에 “진심 축하”
  • 금융위 “다주택자 대출 연장 실태 파악”⋯전금융권 점검회의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15:10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7,150,000
    • -1.32%
    • 이더리움
    • 2,839,000
    • -1.8%
    • 비트코인 캐시
    • 747,500
    • -0.13%
    • 리플
    • 1,988
    • -1.78%
    • 솔라나
    • 114,900
    • -2.79%
    • 에이다
    • 381
    • +0%
    • 트론
    • 408
    • -0.49%
    • 스텔라루멘
    • 228
    • -1.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190
    • +5.22%
    • 체인링크
    • 12,270
    • -1.21%
    • 샌드박스
    • 120
    • -3.2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