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 사이 내리던 장대비로 한강 수위가 높아져 서울 한강 잠수교의 차량 통행이 중단됐다.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6일 오전 9시 45분 현재 한강 잠수교의 수위가 6.41m까지 높아지면서 차량 통행이 금지됐다.
잠수교는 수위가 5.5m를 넘으면 보행이, 6.2m 이상이면 차량 통행이 제한된다.
밤 사이 내리던 장대비로 한강 수위가 높아져 서울 한강 잠수교의 차량 통행이 중단됐다.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6일 오전 9시 45분 현재 한강 잠수교의 수위가 6.41m까지 높아지면서 차량 통행이 금지됐다.
잠수교는 수위가 5.5m를 넘으면 보행이, 6.2m 이상이면 차량 통행이 제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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