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이시영은 6일 서울시 송파구 오륜동 한국체대 오륜관에서 열린 제42회 서울시장배 아마추어복싱대회 48㎏급 준결승에서 홍다운을 판정승(20-0)으로 눌렀다.
이시영은 지난해 3월 제7회 전국여자신인아마추어 복싱선수권대회 우승 후 1년 4개월 만에 링에 올랐다. 한층 더 다듬어진 몸놀림으로 상대 선수를 제압했다.
한편 이시영은 애초 드라마 배역을 위해 복싱에 입문해 꾸준히 실력을 갈고 닦아왔다.
이시영은 6일 서울시 송파구 오륜동 한국체대 오륜관에서 열린 제42회 서울시장배 아마추어복싱대회 48㎏급 준결승에서 홍다운을 판정승(20-0)으로 눌렀다.
이시영은 지난해 3월 제7회 전국여자신인아마추어 복싱선수권대회 우승 후 1년 4개월 만에 링에 올랐다. 한층 더 다듬어진 몸놀림으로 상대 선수를 제압했다.
한편 이시영은 애초 드라마 배역을 위해 복싱에 입문해 꾸준히 실력을 갈고 닦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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