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차예린(JTBC 캡쳐)
차예린 아나운서는 6일 ‘JTBC 뉴스10’에서 ‘레몬 다이어트의 쓰디 쓴 함정’이란 소식을 전하면서 직접 레몬을 먹다사레가 걸리는 등 방송사고를 낸 것.
이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일반 과일도 아니고 레몬을 먹다니 무리수가 컸던 듯”, “생방송 도중 대형사고 아닌가”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차예린은 2009년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 선으로 당선, 이후 JTBC 아나운서로 입사했다.
입력 2012-07-07 17:01
차예린 아나운서는 6일 ‘JTBC 뉴스10’에서 ‘레몬 다이어트의 쓰디 쓴 함정’이란 소식을 전하면서 직접 레몬을 먹다사레가 걸리는 등 방송사고를 낸 것.
이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일반 과일도 아니고 레몬을 먹다니 무리수가 컸던 듯”, “생방송 도중 대형사고 아닌가”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차예린은 2009년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 선으로 당선, 이후 JTBC 아나운서로 입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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