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영 "'5백만불 사나이' 130만 넘으면…"

입력 2012-07-08 0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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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5백만불의 사나이’로 배우 데뷔를 앞둔 박진영이 함께 연기한 민효린에 대한 아까움을 전했다.

7일 방송된 KBS 2TV ‘연예가중계-게릴라데이트’에 출연한 박진영은 ‘민효린이 JYP연습생이었다 던데’란 질문에 “(놓친 스타가)그 뿐만이 아니다. 아이유, 씨스타, 2NE1 등 우리 회사 신인 개발팀은 무슨 생각을 하는지 모르겠다”며 하소연을 했다.

박진영은 이번 영화에 대한 소감도 전했다.

그는 “우리 영화의 경쟁작들을 봤더니 박쥐(배트맨), 거미(스파이더맨), 도둑(도둑들) 등 쟁쟁하더라. 영화사가 날 너무 믿거나 그냥 버리는 것 같다”며 울상을 짓기도 했다. 이어 "동정에 호소하는 방법 밖에 없다고 느꼈다“며 ”영화가 130만을 돌파하면 미스코리아 의상을 입고 사인회를 하겠다“는 깜짝 공약을 내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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