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섭 ‘간병 서비스’건강보험 급여화 추진

입력 2012-07-08 14:1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민주통합당 이용섭 의원(광주 광산을)은 8일 건강보험 급여화의 법률적 근거를 마련하기 위해 ‘국민건강보험법’과 ‘의료급여법’의 급여 항목에 간병서비스를 포함시키는 법안을 각각 발의했다.

개정안이 통과하면 간병으로 인한 환자와 가족들의 부담이 완화되고, 의료서비스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한 ‘간병서비스의 건강보험 급여화’가 추진된다.

이 의원은 “환자 간병에 따른 비용 부담을 사회적으로 해결해 나가야 한다”며 “현재 OECD 국가 대부분이 환자간병을 병원의 기본 입원 서비스에 포함하고 있으나, 우리나라는 전적으로 환자 가족에게 떠 맡겨져 있어 가족이 병원에 상주하거나 하루 6만원(한달 180만원) 정도의 간병비를 부담하면서 간병인을 고용해야 하는 상황”이라고 취지를 밝혔다.

이번 법안 발의는 민주당이 지난 6·2지방선거와 4·11총선에서 국민들에게 약속했던 ‘보호자 없는 병원’공약을 실천하기 위한 것이다. ‘보호자 없는 병원’이 실현되면 2017년 기준 2만9700개의 간병서비스 일자리가 창출될 것으로 추산되는 가운데 이미 서울시와 경상남도 등 지방자치단체 의료시설에서 이를 실시하고 있어 이에 대한 논의가 본격화 될 것으로 보인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빗썸, 비트코인 오지급 사고 후속 조치 발표…피해구제전담반 신설
  • 최태원, 李대통령 '가짜뉴스' 지적에 "재발 없도록 만전" 지시
  • BTS, 군백기도 막지 못한 인기⋯'토트넘 홈구장' 12만석 매진
  • 로또 복권, 이제부터 스마트폰에서도 산다
  • 李 대통령 "대한상의가 가짜뉴스 생산"…상속세 자료 두고 정면 비판
  • ‘가격 상승’ 넘어 ‘공급 확대’ 국면으로…2027년까지 이어질 메모리 반도체 호황
  • 하이닉스 2964% 성과급ㆍ삼성 1752억 자사주⋯핵심 인력 유지 사활
  • 오늘의 상승종목

  • 02.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490,000
    • -2.32%
    • 이더리움
    • 3,088,000
    • +0.65%
    • 비트코인 캐시
    • 775,500
    • -0.19%
    • 리플
    • 2,106
    • -3.66%
    • 솔라나
    • 129,600
    • -0.31%
    • 에이다
    • 403
    • -1.71%
    • 트론
    • 411
    • +0.74%
    • 스텔라루멘
    • 240
    • -1.6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760
    • -4.81%
    • 체인링크
    • 13,200
    • -0.08%
    • 샌드박스
    • 132
    • +3.1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