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해진 “인터넷 개인정보 침해, 2년만에 3.4배 증가”

입력 2012-07-08 14:4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주민등록번호 도용 등 인터넷을 통한 개인정보 침해행위에 대한 신고·상담건수가 2년만에 3.4배 가량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새누리당 조해진 의원이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인터넷상 개인정보 침해로 인한 신고·상담건수는 2009년 3만5167건, 2010년 5만4832건, 2011년 12만2215건으로 증가했다고 8일 밝혔다.

특히 주민등록번호 등 타인 정보의 훼손·침해·도용으로 인한 신고·상담 건은 2009년 6303건, 2010년 1만137건, 2011년 6만7094건 등으로 2년 만에 10배 이상 급증했다.

과도한 개인정보 수집에 대한 신고는 2009년 115건에서 2011년 379건으로, 이용자의 동의 없는 개인정보 수집에 대한 신고는 1075건에서 1623건으로 늘었다.

조 의원은 “이는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 등의 수단으로 개인정보 유출이 많아졌기 때문으로 보인다”면서 “우리나라 SNS 사용자는 해외 이용자와 비교해 가족관계, 일정 같은 개인정보를 너무 구체적으로 소개하는 경향이 있다”며 정부의 대책을 주문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검찰, '사법농단' 양승태·박병대·고영한에 상고
  • 2026 동계올림픽, 한국선수 주요경기 일정·역대 성적 정리 [인포그래픽]
  • 이 대통령 “아파트 한평에 3억 말이 되나…저항 만만치 않아”
  • 로또 복권, 이제부터 스마트폰에서도 산다
  • "쓱배송은 되는데 왜?"…14년 묵은 '반쪽 규제' 풀리나
  • "코드 짜는 AI, 개발사 밥그릇 걷어차나요"…뉴욕증시 덮친 'SW 파괴론' [이슈크래커]
  • 2026 WBC 최종 명단 발표…한국계 외인 누구?
  • 오늘의 상승종목

  • 02.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372,000
    • +5.46%
    • 이더리움
    • 2,992,000
    • +7.39%
    • 비트코인 캐시
    • 771,500
    • +10.85%
    • 리플
    • 2,105
    • +9.81%
    • 솔라나
    • 126,100
    • +7.5%
    • 에이다
    • 399
    • +7.55%
    • 트론
    • 405
    • +1.25%
    • 스텔라루멘
    • 235
    • +4.4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440
    • +9.89%
    • 체인링크
    • 12,870
    • +8.06%
    • 샌드박스
    • 128
    • +7.5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