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호, 홈런-타점 단독 선두 올라서

입력 2012-07-08 16:5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대호가 시즌 14호 홈런을 쏘아 올리며 퍼시픽리그 홈런-타점 단독 선두에 올라섰다.

이대호는 8일 지바 롯데 마린스와의 경기에 4번 타자 겸 1루수로 선발 출장해 투런 홈런을 포함해 멀티히트를 기록하는 기염을 토하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이대호는 1회 2사 3루상황에서 오른 첫 타석에서 롯데 선발 요시미의 바깥쪽 체인지업을 잡아당기며 좌월 투런홈런을 쳤다.

지난 6일 롯데전 이후 이틀 만에 홈런포를 재가동한 이대호는 최근 4경기에서 3개의 홈런을 치며 절정의 타격감을 과시했다. 이날 홈런으로 시즌 14개째를 기록한 이대호는 세이부의 나카무라 다케야(13개)를 제치고 퍼시픽리그 홈런 부문 단독 1위에 올랐다.

이날 4타수 2안타 2타점 1득점을 기록한 이대호는 시즌 타율을 종전 .300에서 .303으로 끌어올렸다. 타점도 53타점 째를 기록하며 퍼시픽리그 선두를 질주했다.

이대호의 활약에 힘입은 오릭스 역시 9회초 터진 오비키의 결승 솔로 홈런으로 지바 롯데에 4-3 승리를 거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2월 1~10일 수출 44.4% 증가⋯반도체 137.6%↑
  • 단독 K-지속가능성 공시 최종안 가닥… 산재·장애인 고용 빠졌다
  • 1월 취업자 13개월 만에 최소폭 증가...청년·고령층 일자리 위축
  • "주인 없는 회사 정조준"…달라진 국민연금, 3월 주총 뒤흔들까 [국민연금의 주주활동 ②]
  • '신뢰 위기' 가상자산거래소… '빗썸·코인원' 점유율 되레 늘었다
  • 오전까지 곳곳 비·눈…출근길 빙판길·살얼음 주의 [날씨]
  • 변동성 키울 ‘뇌관’ 커진다…공매도 대기자금 사상 최대 [위태로운 랠리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2.11 11:25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217,000
    • -1.61%
    • 이더리움
    • 3,003,000
    • -3.75%
    • 비트코인 캐시
    • 778,500
    • -0.51%
    • 리플
    • 2,098
    • -1.87%
    • 솔라나
    • 124,700
    • -2.96%
    • 에이다
    • 391
    • -1.76%
    • 트론
    • 410
    • -0.97%
    • 스텔라루멘
    • 235
    • -0.8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850
    • -0.29%
    • 체인링크
    • 12,720
    • -2.6%
    • 샌드박스
    • 125
    • -3.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