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반기 정치테마주 손바뀜 '활발'

입력 2012-07-09 06: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우리들제약 주식회전율 '최고'

올 상반기 상장주식 회전율이 증가한 가운데 정치테마주들의 '손바뀜' 현상이 활발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상장주식회전율은 유가증권시장 173.61%, 코스닥시장 359.85%로 전년 동기대비 각각 58.41%포인트, 81.08%포인트 증가했다.

회전율은 일정기간의 누적거래량을 평균상장주식수로 나눈 것으로, 유가증권시장에서는 상장주식 1주당 약 1.7번, 코스닥시장은 약 3.6번 매매가 이루어졌음을 의미한다.

회전율이 500% 이상인 종목은 유가증권시장 52종목, 코스닥시장 164종목로 집계됐다.

종목별로는 정치테마주의 회전율이 높았다.

회전율 상위종목으로는 유가증권시장에서 '문재인테마주'로 분류되고 있는 우리들제약과 우리들생명과학이 각각 4175.63%, 3717.94%를 기록, 1위와 2위를 기록했다. 이어 영화금속(3368.77%), 신일산업(2932.66%), 써니전자(2581.50%), 모나미(2304.83%), 조광페인트(2091.09%) 등이 뒤를 이었다.

코스닥시장에서는 바른손(3662.54%)의 회전율이 가장 높았으며 동방선기(3389.91%), 오픈베이스(3182.59%), 영진인프라(3003.40%), 이루온(2728.76%) 등의 순이었다.

한편, 지난해 대비 상장주식 회전율은 증가했지만 상반기중 유가증권시장의 상장주식 회전율은 감소하는 추세를 보였다. 유가증권시장의 6월 회전율이 20.55%로 지난 1월의 24.84%에 비해 4.29%포인트 감소한 것.

반면, 코스닥시장의 6월 회전율은 59.58%로 지난 1월의 52.46%에 비해 7.12%포인트 늘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기술의 韓 vs 가격의 中…LNG선 ‘철옹성’ 흔드는 '저가공세'
  • 올림픽이 너무 조용해요 [2026 동계올림픽]
  • 직장인 설 상여금, 10명 중 4명은 받는다 [데이터클립]
  • 수입차–국내 부품사, ‘공급 협력’ 공고화…전략적 상생 동맹 확대
  • ‘감사의 정원’ 놓고 정부-서울시 정면충돌…오세훈 역점사업마다 제동
  • 구윤철 "다주택 중과, 5·9 전 계약 후 4~6개월 내 잔금시 유예"
  • ‘가성비 괴물’ 중국산 EV 상륙…韓 시장, 생존 건 ‘치킨게임’ 서막
  • 오늘의 상승종목

  • 02.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667,000
    • +0.27%
    • 이더리움
    • 2,997,000
    • -0.37%
    • 비트코인 캐시
    • 774,000
    • +1.64%
    • 리플
    • 2,112
    • +2.67%
    • 솔라나
    • 125,400
    • +1.05%
    • 에이다
    • 393
    • +1.03%
    • 트론
    • 411
    • -0.24%
    • 스텔라루멘
    • 234
    • +0.4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770
    • +2.37%
    • 체인링크
    • 12,710
    • +0.32%
    • 샌드박스
    • 126
    • +0.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