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g.etoday.co.kr/pto_db/2012/07/20120709103159_210947_450_503.jpg)
(사진=해당 방송 캡처)
김엔젤라는 지난달 30일 방송된 KBS 2TV '연예가중계'에서 몸매가 적나라하게 드러나는 빨간 미니 원피스를 입고 윤상현과의 인터뷰를 진행했다.
김엔젤라는 방송 내내 잛은 치마가 신경이 쓰이는 듯 가리려고 애를 쓰는 모습을 보였다.
이 방송을 접한 누리꾼들은 "의상이 좀 과한 듯" "어떤 옷을 입든 개인의 자유다" "불편해 보인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입력 2012-07-09 22:32
김엔젤라는 지난달 30일 방송된 KBS 2TV '연예가중계'에서 몸매가 적나라하게 드러나는 빨간 미니 원피스를 입고 윤상현과의 인터뷰를 진행했다.
김엔젤라는 방송 내내 잛은 치마가 신경이 쓰이는 듯 가리려고 애를 쓰는 모습을 보였다.
이 방송을 접한 누리꾼들은 "의상이 좀 과한 듯" "어떤 옷을 입든 개인의 자유다" "불편해 보인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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