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시 시황]코스피, 1820선 횡보…NHN 4%대 하락

입력 2012-07-10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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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지수가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도세에 1820선까지 밀려났다.

10일 오후 2시7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거래일대비 8.47포인트(0.46%) 떨어진 1827.66을 기록 중이다.

이 시각 현재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345억원, 538억원씩 순매도하고 있다. 반면 개인은 1993억원어치를 순매수 중이다.

프로그램매매는 차익거래 및 비차익거래가 각각 85억원, 30억원씩 매도 우위도 도합 115억원의 순매도세를 나타내고 있다.

업종별로는 통신, 종이목재, 운수창고, 섬유의복을 제외한 전 업종이 하락세다. 통신은 2% 넘게 상승 중이다. 화학, 서비스, 은행이 1%대의 낙폭을 나타내고 있고 기계, 건설, 증권, 철강금속 등도 약세다.

시가총액 상위종목도 약세인 종목이 우세하다. NHN이 4%대로 빠지고 있고 LG화학, 신한지주, SK이노베이션 등도 약세를 나타내고 있다. 반면 KT&G와 SK텔레콤은 강세를 이어가고 있다.

상한가 3개를 더한 258개 종목이 상승하고 있다. 하한가 없이 542개 종목이 하락 중이다. 79개 종목은 가격변동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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