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마감]외국인ㆍ기관 동반 매도에 1820선 후퇴

입력 2012-07-10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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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지수가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도세에 1820선까지 물러났다.

10일 코스피지수는 전거래일대비 6.68포인트(0.36%) 내린 1829.45로 장을 마쳤다. 이날 코스피는 어제 하락에 따른 반발 매수세에 오름세로 출발했다. 그러나 이후 외국인이 매도로 돌아서며 하락 전환, 장이 끝날때까지 내림세를 이어갔다.

이날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144억원, 257억원씩 순매도했다. 반면 개인은 1715억원어치를 사들이며 저가 매수에 나선 모습이었다.

프로그램매매는 차익거래가 209억원 매도 우위, 비차익거래가 379억원 매수 우위를 보이며 도합 170억원의 순매수세를 나타냈다.

업종별로는 통신, 종이목재, 음식료만이 상승했다. 통신은 2.74%로 상승폭이 컸다. 반면 은행, 화학, 비금속광물, 서비스, 증권, 기계 등은 약세를 나타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은 혼조세였다. NHN이 3.61% 떨어진 25만4000원으로 장을 마감했고 LG화학, 신한지주, SK이노베이션 등이 약세를 나타냈다.

상한가 4개 포함 289개 종목이 상승했다. 하한가 1개를 더한 518개 종목이 하락했다. 88개 종목은 가격변동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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