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성, QPR의 새로운 '캡틴' 되나

입력 2012-07-10 22:4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연합뉴스

퀸스파크레인저스(QPR)로 이적한 박지성이 다시 주장 완장을 찰 가능성이 제기됐다.

영국 스카이스포츠는 10일 QPR 마크 휴즈 감독의 말을 인용해 "박지성도 팀의 새로운 후보 중 하나"라고 보도했다.

QPR의 주장은 조이 바튼이지만, 현재 그는 12경기 출전 정지 징계를 받은 상태다. 시즌 초반 주장이 공석이 된 셈이다.

스카이스포츠에 따르면 휴즈 감독은 "박지성과 함께 챔피언스리그 우승 경험이 있는 지브릴 시세도 고려 주장 후보로 고려 대상"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이베이, 3월부터 K셀러에 반품·환불비 지원 ‘리퍼제도’ 시행
  • 공차, 흑당에 대만 디저트 ‘또우화’ 퐁당…“달콤·부드러움 2배” [맛보니]
  • [유하영의 금융TMI] 가계대출 관리, 양보다 질이 중요한 이유는?
  • 대통령실·與 “탄핵 집회 尹부부 딥페이크 영상...법적대응”
  • “성찰의 시간 가졌다”...한동훈, ‘별의 순간’ 올까
  • 매력 잃어가는 ‘M7’…올해 상승률 1% 그쳐
  • '나는 솔로' 11기 영철, 특별한 인증 사진 '눈길'…"文과 무슨 사이?"
  • 떠난 하늘이와 우려의 목소리…우울증은 죄가 없다 [해시태그]
  • 오늘의 상승종목

  • 02.1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46,298,000
    • -0.59%
    • 이더리움
    • 4,067,000
    • +0.15%
    • 비트코인 캐시
    • 498,700
    • -1.44%
    • 리플
    • 4,114
    • -1.63%
    • 솔라나
    • 287,000
    • -2.15%
    • 에이다
    • 1,165
    • -1.69%
    • 이오스
    • 957
    • -2.74%
    • 트론
    • 366
    • +2.52%
    • 스텔라루멘
    • 519
    • -1.89%
    • 비트코인에스브이
    • 59,950
    • +1.1%
    • 체인링크
    • 28,650
    • +0.35%
    • 샌드박스
    • 593
    • -1.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