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으로 1명 사망, 17명 일사병

입력 2012-07-10 23:4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달 첫 주에 폭염으로 1명이 사망한 것으로 확인됐다.

보건복지부와 질병관리본부는 지난 1~7일 전국 458개 응급의료기관의 폭염환자 현황 조사 결과 1명이 사망하고 17명이 온열질환으로 병원을 찾았다고 10일 밝혔다.

사망자는 70세의 고혈압 환자로 밭에서 발견된 뒤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사망했다.

사망 원인은 폭염 등에 따른 심인성(환경 등 요인)으로 확인됐다.

온열질환자를 자세히 살펴보면 △열사병·일사병 5명 △열탈진 9명 △열경련 3명으로 총 17명이었다.

남자가 82%(14)로 여자보다 많고 40대(42%)가 다수를 차지했다.

환자는 주로 실외(77%)에서 발생했다. 특히 건설·산업장 근로자들이 일하는 실내외작업장(65%)에서 많이 나타났다.

질병관리본부 관계자는 “폭염특포가 발효되지 않은 날이라도 습도가 높거나 바람이 약한 날, 갑자기 기온이 올라간 경우 특별히 주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빗썸 사고' 거래소시스템 불신 증폭…가상자산 입법 지연 '빌미'
  • 김상겸 깜짝 은메달…반전의 역대 메달리스트는? [2026 동계올림픽]
  • "인스타그램 정지됐어요"⋯'청소년 SNS 금지', 설마 한국도? [이슈크래커]
  • K9부터 천무까지…한화에어로, 유럽 넘어 중동·북미로 영토 확장
  • 공급 부족에 달라진 LTA 흐름⋯주기 짧아지고 갑을 뒤바꼈다
  • 진짜인 줄 알았는데 AI로 만든 거라고?…"재밌지만 불편해" [데이터클립]
  • "15시 前 주문 당일배송"…네이버 '탈팡족' 잡기 안간힘
  • 오늘의 상승종목

  • 02.0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576,000
    • -0.83%
    • 이더리움
    • 3,034,000
    • -2.79%
    • 비트코인 캐시
    • 770,500
    • -1.47%
    • 리플
    • 2,081
    • -3.3%
    • 솔라나
    • 125,300
    • -4.28%
    • 에이다
    • 393
    • -2.96%
    • 트론
    • 415
    • +0.97%
    • 스텔라루멘
    • 236
    • -2.0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600
    • -0.72%
    • 체인링크
    • 12,810
    • -3.03%
    • 샌드박스
    • 127
    • -1.5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