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SBC, 신흥시장 경기둔화 전망

입력 2012-07-11 13:3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HSBC가 유로존(유로화 사용 17국)의 재정위기로 신흥국 경제도 타격을 받을 것으로 전망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1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마킷이코노믹스와 HSBC의 EMI(이머징마켓인덱스)는 7월에 53으로 지난 3개월의 53.6보다 하락했다.

국제통화기금(IMF)은 오는 16일 경제전망보고서에서 올해 글로벌 경제성장률을 하향 조정할 계획이다.

탄탄한 경제 성장을 보이던 브릭스(BRICs, 브라질 러시아 인도 중국 남아프리카공화국)가 글로벌 경기 둔화의 여파를 받고 있다고 HSBC는 지적했다.

미라 울건 HSBC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선진국의 경제 성장은 지난 2년간 하향 조정됐다”면서 “최근 상황은 브릭스를 비롯한 신흥국에서 경기 둔화가 눈에 띄고 있다는 점에서 지난 2년과는 다르다”고 말했다.

IMF는 앞서 올해 글로벌 경제성장률이 3.5%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빗썸, 비트코인 오지급 사고 후속 조치 발표…피해구제전담반 신설
  • 최태원, 李대통령 '가짜뉴스' 지적에 "재발 없도록 만전" 지시
  • BTS, 군백기도 막지 못한 인기⋯'토트넘 홈구장' 12만석 매진
  • 로또 복권, 이제부터 스마트폰에서도 산다
  • 李 대통령 "대한상의가 가짜뉴스 생산"…상속세 자료 두고 정면 비판
  • ‘가격 상승’ 넘어 ‘공급 확대’ 국면으로…2027년까지 이어질 메모리 반도체 호황
  • 하이닉스 2964% 성과급ㆍ삼성 1752억 자사주⋯핵심 인력 유지 사활
  • 오늘의 상승종목

  • 02.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987,000
    • -0.62%
    • 이더리움
    • 3,109,000
    • +2.4%
    • 비트코인 캐시
    • 790,500
    • +5.97%
    • 리플
    • 2,136
    • -0.84%
    • 솔라나
    • 131,600
    • +2.89%
    • 에이다
    • 412
    • +0.24%
    • 트론
    • 411
    • +1.48%
    • 스텔라루멘
    • 243
    • -0.8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040
    • +1.15%
    • 체인링크
    • 13,300
    • +1.99%
    • 샌드박스
    • 136
    • +7.0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