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남성 삼성전자 사장, CES2013 기조연설자로 선정

입력 2012-07-12 09:2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삼성전자 시스템 반도체를 이끄는 우남성 사장이 CES2013(keynote speech) 기조연설자로 선정됐다.

12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우남성 시스템LSI 사업부장(사장)은 내년 1월8~11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되는 세계 최대 소비자 기술 박람회 'CES 2013' 에서 기조연설자로 나선다.

우 사장은 기조연설을 통해 차세대 스마트폰 CPU 등에 대한 베일을 벗길 예정이다.

삼성전자 사장이 CES 기조연설을 하기는 지난 2002년(진대제 당시 삼성전자 디지털미디어사업부장 사장)과 2011년(윤부근 당시 영상디스플레이사업본부장 사장)에 이어 3번째다. 특히 시스템 반도체 부문에서 처음으로 기조연설자가 나왔다. 그만큼 삼성전자 시스템 반도체 부문의 위상이 높아졌다는 얘기다.

우남성 사장은 2004년 시스템 LSI 사업부의 모바일 솔루션 개발 책임자 겸 전무로 입사, 2007년에는 SOC 연구개발 책임자로 임명됐다. 2008년 5월 시스템 LSI 사업부장을 거쳐 2010년 12월에는 사장으로 승진했다.

그는 또 1999~2003년 텍사스 인스트루먼트(TI)에서 근무하며 무선 기술과 관련된 다양한 고위 경영진 직위를 맡았다.

우 사장은 삼성전자 입사 후, 스마트폰용 모바일 CPU 사업 확대 등 시스템LSI의 경쟁력 확보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한편, 우 사장은 지난달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미국 전기전자학회(IEEE) 주최의 시스템 반도체 국제 학술대회 'ISCAS 2012'에도 기조연설자로 나서 모바일 기기용 반도체의 미래 키워드로 '저전력'과 '열처리'를 제시한 바 있다.


대표이사
전영현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6명
최근공시
[2026.02.06] 최대주주등소유주식변동신고서
[2026.02.06]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수서역서 KTX·서울역서 SRT 탄다…11일부터 승차권 예매 시작
  • 작년 국세수입 추경대비 1.8조↑…"2년간 대규모 세수결손 벗어나"
  • 2000원 주려다 2000 비트코인…빗썸 오지급 사고 발생 원인은?
  • "올 AI에 585조 투입 전망"…빅테크들 사상 최대 투자전
  • 6·27 대책 이후 서울 주택 매수에 ‘주식·채권' 자금 2조원 유입
  • 뉴욕증시, 기술주 반등에 상승…다우, 사상 최고치 [글로벌마켓 모닝 브리핑]
  • “천스닥인데 내 주식은 800원”⋯ ETF만 웃고 동전주는 30% 늘었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2.10 12:29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749,000
    • -2.11%
    • 이더리움
    • 3,062,000
    • -1%
    • 비트코인 캐시
    • 771,500
    • -1.59%
    • 리플
    • 2,124
    • -0.84%
    • 솔라나
    • 126,800
    • -1.71%
    • 에이다
    • 393
    • -2.72%
    • 트론
    • 412
    • -0.24%
    • 스텔라루멘
    • 234
    • -2.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630
    • -1.76%
    • 체인링크
    • 12,850
    • -1.68%
    • 샌드박스
    • 128
    • -2.2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