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10년물 국채금리, 9년래 최저치

입력 2012-07-12 14:3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일본 국채금리가 일본은행(BOJ)의 자산매입기금 규모 확대 방침에 따라 9년래 최저치를 기록했다.

일본의 10년물 국채금리는 오후 1시21분 현재 전일 대비 1bp(1bp=0.01%) 하락한 0.775%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2003년 6월 이후 최저치다. 5년물 국채금리는 전일대비 1bp 밀린 0.175%를 나타냈다.

일본은행은 이날 예상과는 달리 자산매입기금을 기존 40조엔에서 45조엔으로 5조엔 확대하기로 결정했다. 기준금리는 기존 0~0.1%로 동결하기로 했다.

앞서 블룸버그통신이 17명의 이코노미스트들을 상대로 조사한 결과 절반이 안되는 7명은 일본은행이 추가 부양책을 실시할 것으로 전망한 바 있다.

사노 가즈히코 도카이도쿄시큐리티스 수석 전략가는 “기준금리를 제로(0)로 인하한 것은 일본은행이 최대한의 채권을 매입한다는 것”이라면서 “ 일본은행이 예상을 뒤엎으면서 국채에 매수세가 유입됐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K-증시 시총, 독일·대만 추월…글로벌 8위로 '껑충'
  • 시중은행 ‘부실 우려 대출’ 확대…최대 실적에도 건전성 지표 일제히 하락
  • 쿠팡 주춤한 틈에...G마켓, 3년 만에 1월 거래액 ‘플러스’ 전환
  • “강남 3구 아파트 급매”…서울 매매수급지수 21주 만에 ‘최저’
  • 4분기 실적 시즌 반환점…상장사 10곳 중 6곳 ‘기대치 미달’
  • 서울 2030 무주택 100만 육박 ‘최대’
  • 단독 법원 "영화 '소주전쟁' 크레딧에 감독 이름 뺀 건 정당"
  • 오늘의 상승종목

  • 02.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702,000
    • -2.61%
    • 이더리움
    • 3,090,000
    • -0.77%
    • 비트코인 캐시
    • 772,000
    • -1.97%
    • 리플
    • 2,110
    • -3.03%
    • 솔라나
    • 129,600
    • -1.14%
    • 에이다
    • 401
    • -2.2%
    • 트론
    • 410
    • +0%
    • 스텔라루멘
    • 239
    • -1.6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460
    • -6.06%
    • 체인링크
    • 13,110
    • -1.35%
    • 샌드박스
    • 129
    • -0.7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