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美 엔터축제 ‘코믹콘’참가

입력 2012-07-13 07:0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미국 현지서 최첨단 옵티머스 3D제품 선봬

▲LG전자는 미국 샌디에고에서 열리고 있는 미 최대 규모의 엔터테인먼트 축제 ‘코믹콘(Comic-Con) 2012’에 처음으로 참가, 최첨단 제품을 선보였다. 행사 도우미가 ‘옵티머스 3D 맥스’ 스마트폰을 소개하고 있다.(사진제공=LG전자)
LG전자가 지난 12일(현지시간) 미국에서 개막한 미국 최대규모의 엔터테인먼트 축제인 ‘코믹콘 2012’에 참가, 최첨단 3D제품을 선보였다고 13일 밝혔다.

‘코믹콘’은 전세계 애니메이션, 영화, 게임 등 각종 콘텐트를 소개하는 엔터테인먼트 축제로 매년 약 60만 명 이상이 방문하는 미 최대 규모 전시회다.

LG전자는 “이번 전시회에서 모바일 엔터테인먼트 분야에서 3D 콘텐트가 각광받고 있는 점에 발맞춰 언제 어디서나 3D 입체영상을 즐길 수 있는 ‘옵티머스 3D 맥스’ 스마트폰을 전면에 내세웠다”고 설명했다.

또 스마트폰에서 HD급 영상을 즐길 수 있는 ‘스펙트럼’과 ‘니트로’ 모델도 출품했다. 이와 함께 베젤 두께를 최소화한 시네마 스크린 디자인으로 3D 몰입감을 극대화한 시네마3D TV도 전시했다.

회사 관계자는 “특히 이번 행사에서 영화 ‘300’, ‘다크 나이트’ 등을 제작한 미국 유명 영화 제작사 ‘레전더리 픽쳐스(Legendary Pictures)’와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미공개 신작 영화 예고편 등 다양한 3D 입체 영상을 선보였다”고 전했다.

LG전자는 이외에도 레전더리 픽쳐스의 ‘3D 미공개 영상 파티’ 초대권을 경품으로 제공하는 이벤트도 마련했다. ‘옵티머스 3D 맥스’로 촬영해 ‘코믹콘 방문 인증샷’을 보내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고 회사측은 전했다.

LG전자 박종석 MC사업본부장은 “미국 시장에서 세계 최고 수준의 3D 스마트폰 기술을 입증한 좋은 기회”라며 “혁신적인 모바일 경험을 지속 제공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옵티머스 3D 맥스’는 3D 캠코더 없이도 3D로 찍고 편집할 수 있으며 3D 스마트폰은 물론3D TV, 3D 모니터, 3D 노트북 등과 연결해 3D 콘텐트를 감상할 수 있다. 게임은 물론 일반 2D 영상도 3D로 변환해서 볼 수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BYD 이어 지커까지…중국車 한국 공습 '파상공세'
  • 편의점서 즐기는 축구·야구…팬심 저격에 판매량 ‘쑥’
  • 돌아온 봄의 전령 ‘벚꽃’…우리 자치구에서 즐겨볼까?
  • 백종원, 주주총회 사과 후 달려간 곳…안동서 무료 식사 제공 "두고볼 수 없어"
  • 바둑판 위에서 펼쳐지는 전쟁…이병헌과 유아인이 그려낸 '승부' [시네마천국]
  • “소리로 한번, 맛으로 두번 바삭”···뿌링클 잇는 히트템 bhc ‘콰삭킹’[맛보니]
  • 국산 AAA 타이틀의 가능성 보여준 소울라이크 게임 ‘퍼스트 버서커:카잔’ [딥인더게임]
  • 주말 어디 갈까…봄날 테마파크 콘텐츠도 풍성[주말엔]
  • 오늘의 상승종목

  • 03.2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4,521,000
    • -1.24%
    • 이더리움
    • 2,795,000
    • -0.92%
    • 비트코인 캐시
    • 453,600
    • -2.24%
    • 리플
    • 3,156
    • -4.22%
    • 솔라나
    • 187,700
    • -3.64%
    • 에이다
    • 1,015
    • -2.4%
    • 이오스
    • 831
    • -3.26%
    • 트론
    • 346
    • +1.47%
    • 스텔라루멘
    • 397
    • -2.46%
    • 비트코인에스브이
    • 48,100
    • -2.83%
    • 체인링크
    • 20,650
    • -3.73%
    • 샌드박스
    • 407
    • -4.2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