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홈, “中 전역에 제품 판매”

입력 2012-07-13 07:4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생활가전 전문기업 리홈은 중국 최대 총판대리상 2곳과 중국 내 유통계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리홈과 계약을 맺은 중국 총판대리상은 심양한성우무역유한공사와 북경융신순통과기유한공사로 각각 동북삼성 지역과 그외 지역의 판매를 담당하게 된다.

2개사는 모두 중국 내 주방가전 및 용품 유통에 있어 최대의 판매망을 보유하고 있다. 리홈은 직영점과 주요백화점, 홈쇼핑, 온라인샵까지 중국 내 다양한 판로를 확보하게 됐다.

리홈 해외영업부문 이재성 상무는 “중국 시장 내 리홈·쿠첸 브랜드의 인지도가 가속도를 내며 상승하고 있다”며 “올해 중국 시장 진출의 초석을 다져 2014년 현재 시장 점유 규모의 6배 상승을 목표로 보다 적극적인 마케팅을 펼칠 계획”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홈플러스, 채권 3400억 상환…“거래유지율 95%, 영업실적 긍정적”
  • 아이돌 협업부터 팝업까지…화이트데이 선물 사러 어디 갈까
  • 주가 반토막 난 테슬라…ELS 투자자 '발 동동'
  • 맛있게 매운맛 찾아 방방곡곡...세계인 울린 ‘라면의 辛’[K-라면 신의 한 수①]
  • 故 휘성 빈소 차려졌다…삼성서울병원장례식장도 공지
  • '손흥민 도움' 토트넘 극적인 2점차 승리…유로파리그 8강 진출
  • 김용빈 최종 우승, '미스터트롯' 3대 진의 주인공…선 손빈아ㆍ미 천록담
  • 누가 'SNS' 좀 뺏어주세요 [솔드아웃]
  • 오늘의 상승종목

  • 03.14 13:00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0,936,000
    • -2.04%
    • 이더리움
    • 2,788,000
    • +0.04%
    • 비트코인 캐시
    • 485,300
    • -5.03%
    • 리플
    • 3,382
    • +2.18%
    • 솔라나
    • 183,800
    • -0.49%
    • 에이다
    • 1,042
    • -2.98%
    • 이오스
    • 739
    • +0.68%
    • 트론
    • 333
    • +1.52%
    • 스텔라루멘
    • 404
    • +2.8%
    • 비트코인에스브이
    • 49,660
    • +2.1%
    • 체인링크
    • 19,580
    • -0.2%
    • 샌드박스
    • 410
    • +0.7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