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블랑 산사태로 9명 사망…4명 실종

입력 2012-07-13 07:4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프랑스 알프스 지방의 몽블랑에서 12일(현지시간) 대형 산사태가 발생해 등반가 9명이 사망, 11명이 부상당했다고 현지 언론매체들이 보도했다.

또한 최소 등산객 4명이 실종됐으며 일부 등산객들은 가까스로 목숨을 건졌다.

이날 새벽 5시25분께 산악인 28명이 프랑스와 이탈리아 국경 부근 몽블랑의 세번째 높은 봉우리인 몽모디를 등정하던 중 산사태가 발생했다.

사망자는 영국인 3명 독일인 3명 스페인인 2명 스위스인 1명으로 확인됐다.

몽블랑을 찾는 등산객들이 자주 이용하는 등반코스에서 사고가 발생했으며 사고 발생 전에 지역당국은 올봄에 때늦게 내린 눈들이 대형 눈사태를 일으킬 우려가 있다고 경고했다.

몽블랑에서 매년 10여 명의 등산객들이 숨졌으나 산악인 9명이 한꺼번에 산사태로 숨진 것은 최근 수년 만에 처음이라고 언론은 전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美관세도 무력화…공급 부족에 웃는 K전력기기
  • 다우·닛케이 동반 ‘5만 시대’⋯성장의 美, 개혁의 日
  • K-증시 시총, 독일·대만 추월…글로벌 8위로 '껑충'
  • 美 관세 재인상 공포⋯산업부, 또다시 '통상 블랙홀' 빠지나
  • 시중은행 ‘부실 우려 대출’ 확대…최대 실적에도 건전성 지표 일제히 하락
  • 쿠팡 주춤한 틈에...G마켓, 3년 만에 1월 거래액 ‘플러스’ 전환
  • “강남 3구 아파트 급매”…서울 매매수급지수 21주 만에 ‘최저’
  • 오늘의 상승종목

  • 02.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918,000
    • +3.45%
    • 이더리움
    • 3,159,000
    • +4.64%
    • 비트코인 캐시
    • 793,000
    • +1.67%
    • 리플
    • 2,157
    • +3.35%
    • 솔라나
    • 131,400
    • +2.9%
    • 에이다
    • 408
    • +1.49%
    • 트론
    • 414
    • +1.22%
    • 스텔라루멘
    • 243
    • +2.9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990
    • +1.5%
    • 체인링크
    • 13,300
    • +2.78%
    • 샌드박스
    • 132
    • -3.65%
* 24시간 변동률 기준